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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7.13.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
일시:2026.7.10.
장소:강서구청 3층 대회의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여름방학 동안 행정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게 될 대학생 행정인턴들을 격려하며 공공행정과 복지 분야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당부했습니다.
구는 13일 구청에서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행정인턴으로 선발된 대학생 35명의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진 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하고 싶은 일이 많았을 텐데도 행정인턴에 지원한 학생들이 기특하다”며 “행정과 복지가 구민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행정인턴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우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충분한 경험을 쌓고, 진로를 설계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학생 행정인턴들은 구청을 비롯해 동주민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배치돼 행정·복지 업무를 지원하며 공공서비스 운영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됩니다.
이번 모집에는 모두 259명이 지원해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8월 7일까지 약 한 달간 주 5일, 하루 5시간씩 근무하며 식비를 포함해 최대 145만 원의 급여를 받습니다.
구는 대학생 행정인턴 제도를 통해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진로 탐색과 직무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